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선과 악

우리들 이야기 2024. 10. 16. 13:58

 

선과 악

어제를 보내고 내일에 희망도 걸지만 안보이니

어떤일이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으며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착한 것은 죄악이라

씁쓸하지만 그런 세상에 우리가

살기에 자기의 이익따라 배신이있으며 유전

무죄 무전 유죄가 있나보다.

억울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건데 어쩌다

이익앞에 부끄러운 법이 되었는지

오래전에 기득권들에 의해서 정의로운 이들을

밟았어도 그들이 세상의 빛이었다.

악한이가 있어 선한이가 돋보이고 그런이들이

많아질 때 악을 이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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