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질문에서 답

우리들 이야기 2024. 10. 17. 08:35

 

질문에서 답.

나자신과의 싸움은 이길수 없었다 .

힘이들면 포기하니까.

질문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애 이렇게 되었는지

원망은 괴로움으로 알 수 없는 인생의

삶이라 어제는 옛날이 되고

보이지 않게 사는동안 주어진내일.

이렇게 되고보니 조그만은

희망도 사라지고 주어진 삶에서

본모습으로 돌아가려고

발악했지만 쓸데없는 발버둥이었다.

인생 삶의 답은 울고 웃으며

마음 먹기따라 서로의 답이 달랐지만

세상에 나오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  정확한 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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