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양 날개
요한 바오로 2세 고황님 말씀에서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며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이었다.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이었다.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거룩한 말씀을
전달하신 교항 바오로 2세 높이 날수있는 두 개의 날개였다.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