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삶.

우리들 이야기 2024. 12. 21. 07:27

 

 

사랑

어차피 이렇게 된 나의 삶

하필이면 내가 왜 이럴까 하다가도

가족을 위해서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라 생각하며 원망으로는 해결이

안되니 긍정의 생각만이

나의 삶을 편하게 해주었으며 천사의

말을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삶은 시대에 따라

달라도 사랑이 가는길은

영원 하였으며 형편에 따라 콤플렉스를

겪지만 잘 이겨내는 것은 사랑.

부자고 싶고 예쁘고싶으며 좋은집 비싼

옷을 입고 싶다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이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비교하지 않는 현실의 사랑뿐.

 

아픈사연이 후비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가 위로였습니다.

현실을 버리니 비워진

나에게 새로운 것들이 채워졌습니다 

살다보면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것은 준비가 없었으며 

또 나의인생 이기에 이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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