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형제.별나라

우리들 이야기 2025. 1. 5. 05:48

 

 

 

형제

나의 하느님이 너희 하느님 우린 한 형제

하늘과 땅을 이으신 나의 아버지가

주님의 아버지니 주님과 형제가 되었습니다.

실속으로 살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라도 양심은 가지고 살아야하며 더러운

오물을 밟지 않으려 냄새가 나도

치우는 향기나는 사람들이 빛과소금 이었습니다.

의로움 때문에 희생하면 하늘나라를

선물받는다니 하늘아래 그 안에사는 우린 한 형제.

오늘도 주님 안에서 고마운 날이게 하소서.

 

별나라

하늘나라를 비추는 별이 되어.

주님의 별나라에 가게 하소서

어둠을 비추려 솟아나는 별빛

창문안으로 들어오던 그 별빛이 번하면서

숨었으며 그자리서 어둠을

기다리는 별빛이 나의 별이 아닌가요?

보이지 않아도 마음속에 별이되어

언제나 별나라에 그리운 님 찾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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