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가 봄인가?
사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같은 것 같아도 기온이
올라가 겨울에서 봄으로 가나보다.
어둠과 밝음이 계절따라
바뀌듯이 그렇게 세월따라 살다보니
인생도 저물어간다.
별별꼴을 다 보며 시대따라 살아온
날들이 다 지나온 날이기에
돌으킬수 없고.나를 이모양 만들고
아무일 없다는 듯 봄은 여전히
찾아 오지만 나는 겨울에서 갇혀있다.
겨울인가 봄인가?
사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같은 것 같아도 기온이
올라가 겨울에서 봄으로 가나보다.
어둠과 밝음이 계절따라
바뀌듯이 그렇게 세월따라 살다보니
인생도 저물어간다.
별별꼴을 다 보며 시대따라 살아온
날들이 다 지나온 날이기에
돌으킬수 없고.나를 이모양 만들고
아무일 없다는 듯 봄은 여전히
찾아 오지만 나는 겨울에서 갇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