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12/25 4

성탄절 추억

성탄의 추억삼백 육십오일이 성탄이었으면 정해진날짜기에 더 의미가 있는 휴일이다사랑의 선물이라 더 기쁘며 하늘높은 곳에는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를사랑하는 이들에게 평화 대림절을 보내고오늘은 사랑앉고 선물되어 오신아기왕자가 태어나신 거룩한 성탄날.어젯밤은 남편과함떼 물 건너온양주를 불고기를 안주삼아 마시었다.술은 안좋아해서 안주만 되어주던 나였인데 어젯밤은 젊은 날 기분으로안주가 아닌 술 친구를 해주었다.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애들이 안주값을보냈으니 오늘도 술 한잔 해야겠다.오래전 성탄을 기억나게 하며 대천성당미사끝나고 나오니까 마당에는장작불이 타오르는데 하얀 눈발이 내리다그치니 하늘에는 별이 떠 있었으며동방박사가 나타날 것같은 들떠있언 성탄이브.오늘 지나고 나면 성탄의 추억을 담을것. 나눔마음으로 나눔이  ..

성탄

성탄하늘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를 사랑하는이들에게 평화화이트 마스는 아니라도 마음은 하얗게 하시고 늦은 것은 없다고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면 가장 빠른 것이었습니다.때를 기다리다가 늦었다고 하지만 기다려 준것이 약이 될 때가 많았으며 기다리는 대림절이 지나고나니 성탄의 선물이 되었으며 세상에서 속담은 암딝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하더니 사실인지 아닌지 짖어대는 개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는데 지나보면 아니땐 굴뚝에는 연기가 안났으며 떠도는 말이 진실일때가 많았습니다.이시대에 생각하기도 끔찍한 현실이 부끄러우며 자라나는 청순한 애들에게 미안합니다. 어른들이 더럽게 싸질러 놓은 땅을 안 밟으려 추운데 치우는 애들에게 미안합니다.성탄의 기쁨이 자기의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