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말도 안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양심이 있지 하듯
알고 지은죄나 모르고 지은죄라 하여도
똑같은 죄인이며 달콤한말은 그 뒤에는 검은 그림자가
있으니 그 유혹에 넘어가지 말어야 했다.
생각차이로 다름은 인정하여도 양심은 안녕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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