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믿음무당을 열심히 믿었던 이들이 교호l에서도 열심히 믿는 이들은 믿음이 이어서였으니 나의 믿음과 다르다고 비난하기보다는 그를 올바른 종교로 믿게 기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소서.어떤때는 내가 믿는 종교가 옳은지 의심이 가도 착함은 반드시 상을 받는 다는 진리이기에 내가 착해질 때 세상은 꽃이 피고 향기가 나며 주님의 세상이 온다니 그렇게 행동하지 못해도 마음이라도 주님말씀을 사랑하고 믿고 따르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1.24
나의 두루마기. 나의 두루마기.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에 숨겨진 나의 두루마리 그 두라마리를 열어주시는 주님 말씀 그 안에는 다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대로 살기는 힘들어도 두루마리 속에 담겨있는 말씀대로 사는척 이라도 할 때 꽃은 피었으니 주님 사랑하게 하소서.사는 것은 다 퀴즈기에 내일이 안보이지만 오고마는 그 내일을 향해 가고있으며.비어있는 삶속에서 말씀의 두루마리가 있으니 주님의 두루마리를 사랑하게 하소서 . 고맙습니다.내뒤를 따라오라 하시었는데그 길이 험해서 나혼자세상길을 가다가 넘어지고 나서주님뛰를 따르라는 말씀이떠올랐으나 다 삶이 늦은때는 없다고현재의 삶에서 기쁨을 찾게하시고 마음에 지는 해가 되지 말고동트는 해가 되어 고마운 것만 찾아내어 작은 기쁨도 자랑하게하시고 고마움 감사의 날이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1.21
삼위일체 삼위일체 나는 나다 전에도 있고 현제도 살고 미래에 산다.바로 역사 현재 미래.나와 너의 도구 가 있을 때 도구를 믿는 것이었다. 말씀사랑하는 마음은 설레기에 즐거우며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도록 성경은 사랑하는 님에게 편지를쓰는 마음.거룩한 말씀에서 진실한 사랑을 느낀다.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1.20
행복 행복마음이 가난한자는 행복하다고 마음을 비울 때 부자였기에 나눔으로 행복해지게 하시어 종교의 다름으로 비난하기 보다는 생각이 다양함을 인정하게 하시고 같은 그리스도라도 성당으로 부르심에 감사합니다내가 믿는 신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가르치셨지만 다른신은 개인만을 위해 달콤한 말을 하는데 다 이유가 있으니 나의 생각대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디딤돌이 된 공동체를 밟고 올라서려는 그 신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1.11
주님 주님,백만송이 꽃을 피울 때 주님 나라에갈수 있다는 사랑의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어떤 꽃이든 철따라 향기나는사랑이게 하시고 내가 건강할 때 화단에꽃씨를 뿌리어 여러꽃이지만가을에 피는 꽃은 분꽃과 국화였습니다.시간을 알려주는 분꽃화분에 산목한 국화는 향기가 동네에 풍기고사이사이 장미나무 대추나무연산홍 사철나무 화단에는 사철꽃이 피었기에꽃집이었으니 지금은 비록 세월따라늙었지만 그때의 꽃향기나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1.10
주님의 말씀 주님의 말씀사실인가 의심이 들어도 좋은 말씀이라면그대로 믿게 하시고.믿는만큼의 신앙이듯이 다름을 인정하며옳고 그른 것은 분명하지만성경말씀은 과학으론 해석할수 없기에 신비.과학의 시대라도 창조없이는살수없듯 보이지 않는 내일이 있기 때문이라.사실보다는 진실의 비유기에신앙의 신비를 그대로 믿자는 지론이니 말씀그대로 믿게하시고 고마운 날이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1.06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천만번 들어도 싫지 않은 마음을 담은 사랑은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사는 것처럼 세상을 살다보니 보고 듣는 사랑은 현실이었습니다.진실한 사랑은 거짓이라도 웃게하고생각대로 보고 느낌은 달랐지만 진실한 사랑은 하나.너희가 어린이 같지 않으면 하늘문을 열 수 없다 하듯이 사람들이 처음엔 순수하지만 세상과 싸우다모면 속을 감추었는데 생각이 덜자란 순수한 어린이 마음은 어른이 되어서도 하나였으니어린이 마음 같게 하시고 고마움 감사의 날이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1.02
만남 만남늦은 봄날 주님을 만나서 나의 삶을 주님게 드렸는데 주님뒤를 따라가지 않고 내맘대로 가다보니 넘어지었는데 일어서지 못하고 후회만 남았으며 그때도 늦은 봄날 하나둘 꽃잎이 떨어지고 창가를 때리는 빛소리가 나를 더 울리었습니다헤마다 가을이 오며 단풍을 피우는데이몸은 낙옆되어 떨어질때마다 내 낙엽이구나. 쓸쓸해지는 가을이 되었어도 사랑하는 이들의 가을은 아름다워지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0.28
선과 악. 선과 악자본주의 사회에서 착함은 당장은 인정을 못받지만 술수를 쓸 때 알아주니 사람들이 다 이익따라 삶을 영위해야 인정을 받는데 오래 세월을 살다보니 착함이 더 목 말랐습니다. 성경은 착함으로 진실한 사랑이 있기에 성스러운 말씀이며 2000년이 지났어도 지금까지 최고의 성경이 된 것은 진실한 사랑이 흐르기 때문이니 저도 닮아가게 하소서 성경속의 내용은 아름다운 희생이 쓰였으며 내일은 안 보여도 오고야 말 듯이 안 보이는 세상에서 내일에 희망을 품었으며 암울한 시대에 꽁꽁얼은 땅이라도 희생은 꽃을 피운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시어 모두의 베스트가 되었듯이 나의 아픔도 오랜 시간들에서 지지않는 꽃을 피웠으니 마음속은 선과 악의 집이지만 선이 악을 내 몰을 때 착함이 있는 집일 것이며 삶에서는 선한 양심이 제일..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