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황창연신부

우리들 이야기 2021. 4.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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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회개 눈물성당

 

 

경쟁이 어울림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 부모가 자식이 잘사는 것을 볼 때 만족하듯이

이 세상에서 내 소유 뮬이 어딨나요?

나를 필요 할 때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지나간 다음에 알았으며

불러주는 사람 없을 때 슬펐고 마른나무가지가 되어 속상했습니다.

삶에서 부끄럽지 않은 부모로 남는 것이 최고의 유산이었으며.

선과 악이 있고 천사와 악마가 있으며 독재와 민주가 있듯이 양과

이리가 있으며 동물과 짐승이 있었으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화를 그리며 선이 악을 이길 때 승리였습니다.

보이는 외세와 안 보이는 내세가 있다면 안 보이는 것들이

소중하니 내일과 미래를 찾고 희망의 꿈을 꾸나봅니다

아니면 말고식으로 책임없이 자유를 부르며 선함이

실종되어가더래도 이해와 사랑이 더불어 함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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