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빈방<별일>

우리들 이야기 2021. 4. 20. 07:10

youtu.be/NAQqULr9-ns

youtu.be/Bz4Rugec98M

youtu.be/2HXU52JQ1gI

 

 

youtu.be/Cyu6hUh6RwA

그림의 천재 미켈란젤로는 신과 같은 예술의 작품

 

youtu.be/qoJpsTCvUcE

 

youtu.be/qOzzLcPDddk

빈방 빈 마음

방이 여러 개라면 하나는 빈방이기에

열고 들어가지만 빈 마음이란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고 세월만 담기어

그때 그 시절의 사연만 가득하였답니다.

쓸데없는 생각들을 마음에서

지워버리고 거룩한 말씀을 담게 하소서.

빈방에는 냉장고 방인 줄 알았는데

그 안에는 생명을 지켜주는 것들이

가득하여 봄에서부터 여름 가을 겨울 각가지

나물들이 방안에 가득하였습니다.

빈 내 마음도 빈방같이 부담 없이

들어가게 열려있는 마음이 되게

하시고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어

거룩한 말씀이 가득히 담아지게 하소서.

 

 

youtu.be/gcQEMRYLPjY

 

youtu.be/T6pJEG7CcdU

 

youtu.be/Bz4Rugec98M

 

 

별일

보이지 않아도 낮과 밤의 길이가 달라지며

갖가지 꽃이 지는 연두색 잎이 파란 세상

계절의 여왕 5월이 아닌 4월인 것처럼

세월도 사람들을 닮아가나 경기하듯이 앞서

가면서 따라오라 하네요.

어저께 백신을 맞고 몸 상태를 지켜보았는데

생각하는 대로 세상이 겨울과 봄이었습니다.

별일 없이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봄의 중간에서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별일 없음이었습니다.

 

youtu.be/L5PMBX9SDjA

별이 빛나는 밤에

현세와 내세를 연결했던 고흐의 작품

밤을 토대로 남긴 그림은 어둠을 밝게 해주는 별

그 빛을 세상이 별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었다면

고흐는 예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이 해석하는 대로

더 아름답게 별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오래전 안 본 빈센트 반 고흐지만

그림을 보면 보이는듯하고 그림을 해석하는 대로

고흐의 그림과 이름이 유명해졌습니다.

어두움을 비추어 밝게 해주는 별이

빛나는 밤 별은 꿈이고 희망이고 아이였습니다.

신비의 별 밤에만 솟아나는 별

어둠을 비추는 별 고흐의 맘 그 별빛에서 주님을 보았습니다.

 

youtu.be/fsWUKKlD01c

다빈치 작품에서 그림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듯이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림에서 주님을 보였습니다.

 

youtu.be/eDLPiCT107s

 

youtu.be/2jF7HQSswKY

 

 

'하느님 사랑 > 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창연신부  (0) 2021.04.21
중요함  (0) 2021.04.21
신비의 세상  (0) 2021.04.12
솔로몬의 지혜  (0) 2021.04.11
컵<순수와 순진>  (0) 202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