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시) 이야기

길이있었다.<창의력 통찰력>**

우리들 이야기 2021. 6. 10. 10:27

길이 있었다.

책속에서 그애는 청춘의 아이였습니다

그아이는 위험한 언덕을 쉴새없이

오르더니 힘이들어 지쳐서 넉 다운되어

넘어지더니 잠들어버렸나 깨어나지 않아

손잡아 일으끼었는데 여전히 혼자서 가지 못하는

돌아올수 없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나의 길이 책속에 있다해서

날마다 책을 보았는데 길을 잃은 나에게는

보이지 않던 길이 보였습니다.

안보인 길이 나에게는 생각하는 대로

소득이었고 그안에서 철따라 아름다운 계절

초록 세상이 보였습니다.

작은 나무들이 숲이 되고 커나면서 어우러진

숲속으로 들어가서 내눈을 황홀하게

만들기에 그곳에 멈추어 나뭇잎사이로

쳐다보는 하늘은 푸른세상 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땅위를 지나지만

하늘길을 나는 이름모를 새들이 푸닥푸닥

그 사이로 벌나비 날면서 떨어진 꽃잎에 앉았다

다시 이사가더니 푸른잎이 엉크러진 숲사이로

이파리에 위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눈부신 초록세상 아파트 마당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롤스케이트 헬멧쓰고

달리는 아이들 틈사이로 나는 전동차로 지나갑니다.

아이들이 멈추면서 할머니 그 자전거

이마트에서 샀어요?

내가 그 아이한테 대단한 할머내 같아서

네이름이 무어니?

말을 걸어보았는데 사실은 내 자전거에

관심이 있어 예뻤지 그 아이 이름은 생각이 안납니다.

새와 벌나비는 하늘을 날지만

내가 가는 길도 아이들이 노는 길도

땅위를 지나가니 초록세상 그사이 길은

생각하는대로 여러길이었습니다.

꽃밭길이나 가시밭길도 본듯한

길이고 추억으로 가는 길도 있지만

책에서 본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통찰력

발명왕들이 좀 더 통찰력으로 함께 갔다면 아마 지구상에는

사람들이 날고 있을 것입니다.

달나라 별나라 지구를 횡성하는 세상을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다니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는줄 알았는데 조그만 바이러스에서

생명을 지키려 싸우고 있었으니 불안을 해소시켜주는

백신으로 나라의 국격을 따지는 현실이니 양심이 먼저고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정의였습니다.

창의력 새로운 것을 발명하려면 집중력 몰입이

여기서 한가지라도 집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생각한 창의력을 다른 것으로 발전시키는 통찰력이지만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해선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것 하나 편리한 구조로 가기까지는

먼저 창조와 통찰력이 새로운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저마다 타고난 예술도 되고 기술도 되지만 몰립해서

해나갈 때 무언가 만들어내니 창이력이 생각이지만

잘 이용할 줄 아는 현실에서는 통찰력이 위에가 있었습니다.

내일은 안 보이지만 준비하는 오늘이 통찰력으로 세상을 누비었습니다.

지나간 어제 보이지 않는 내일 현실에 오늘 하지만

어제도 오늘이었고 내일이 오늘이 되니 세상은

오늘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내일은 신비의 세계로 가리어 있었습니다.

영원한 것 없기에 창의력이 꾸준히 새로운 것을

내어놓는 것은 통찰력이 함께 하기에 새로운 발전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창의력

서진이 서림이 저마다의 창의력이 있다면 서림이는

글쓰는거나 그림을 생각하며 그리는 창의력이

있지만 서진이는 로봇트나 공용 학 접는 것에 통찰력이

있는데 만드는 것이나 발명하는 것이나 생각이

좌우하니 모두가 창의력을 보호해주어 발전시키는 것이

통찰력이기에 과학은 예술과 비슷하였습니다.

애들을 평가 하자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의 가진 재능을

잘 보고 밀어주는 것이 참된 교육이지

어쩔수 없이 살기위해 하기싫은 공부하는 애들이 딱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시대 사람들이 기계안에서

행동하니 따라가려면 기존 공부머리를 다른 곳에

쓰는것도 창의력이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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