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나침판.현실을 살아가는 시대에 문학에 연결되었기에 삶에 도구가 되었으며.삶에 거울은 문학이었고 내면에 숨겨진생각과 감정을 볼 수 있는 거울을 담고 사는 마음. 현실의 깊이를 잴수있는 나침판의 삶인생이 삶으로 끝나지 않고 문학의 한페지였으며 삶과 문학이 하나가 될 때 아름다움이였고.시대의 삶에 흔들리며 방황하는 이들의 나침판이 되었다. 꽃에서 희망을 보다.향기잃은 꽃에는 의마가 없듯이 사람도 향기를 내야 사람들이 모여오고 심심하지 않은 것은 향기가 멀리 퍼질수록 더 많은 이들이 모여 들었다. 결말가까울수록 경쟁하며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길을 가며 가까운 이와 경쟁하며 밟고 밟히며 미워 하지만 힘들때는 곁에 남은 그들이었다. 거짓말.웃는 얼굴에 침을 못뱉는다고 이왕이면 기분좋은 말을 하지만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