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4 63

세월을 이긴 역사

세월을 이긴 역사오래된 옛날이 역사인줄 알았는데세월이 가는만큼 역사의 내가 되어간다,역사는 현제와 과거에 끊임없는 대화.젊음이 늙음으로 가는 과거와 현제의 삶.나한테는 늙음은 없을 줄 알았는데세월바람이 떠밀려 여기까지 왔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청춘의 추억속에 산다.삶은 어디에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지 수없이물으면서 왜 나는 이렇게 되었는지?여전히 작은 내 물줄기는 흘러가다가 과거로돌아가니 마음은 역사속에 살고 있었다.

민심

민심잘 잘못을 보는대로라고 하지만다양하다해도 마음을 비밀투표로 민심을 보았는데도 인정하지않으니 답답하였으며 권력을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며 민심을 모른체 하여서 더 답답하다.잘 잘못을 보는대로 다양하기에 마음을 비밀 투표로 보이듯이 민심을 보았는데도 인정하지 않으니 답답하였다.책임지는 자리가아니라 행세하는 자리가 되어 민심을 모른체 하니 더 답답하다. 더치하는 이야기.역사는 과거기에 과정과 교훈이 있어야 하며 역사의 이야기가 아름다워야 하고 독제를 협치로 한술 더 위에는 공치가 있으며 함께하는 더치가 있었다. 졸음한말을 자꾸하면 졸리듯이 참다가 졸아 버렸다.우리가 사는 것은 이야기뿐이 아니라 졸릴때는 안마의자에 올라가면 졸리기에 깜빡잘때가 많은데 컴을하면서도 유트브를 듣다가 졸아서 책상에 머리를 찔..

착각

착각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리는 존재가 바로 나였으며. 이런 나를 만든 그날의 기억을 놓지 못하고 쓸모없는 나라도 누군가 인정해 주니 세상에 존재한다.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나는 사라지고 속절없이 무너져 내릴 것이며 어릴때부터 만족스럽지 못한 삶이 참 별일아니었는데 내가 이상했다. 부모시대와는 다르게 살고 싶었는데 그나이가 되어보니 이해가 갔으며 시대의 부는 바람이 틀리어도지나가는 세월 바람이며 세월바람을 지고가야 하는데 나는 앉고가다 바람에 넘어지고 말았다,아무일없다는 듯 여전히 세월바람은 불어대고 나의 처지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주어진 상황의 삶의 괴로움 앞에서 애써 저항하기보다는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말이 위로의 구절이 되었으며 아픔은 흘러가고현실에 마주하는 문제는 해결할수 없기에 그냥 놓아버렸다,..

추억의 달.나의꽃

달과 별의추억오래전 별이 빛나던 밤이었다. 로타리 잔디밭에서 369 손뼉치면서 놀았던 그날들이 추억으로 남을 줄이야 피어나라 청춘이여 향기나라 꽃이여 초여름 잔디밭 로타리 사거리 별들 사이로 떠가던 둥근달빛우리 노는 것을 바라보며 함께 놀고 싶다던 달빛 열아홉 순정을 부르며 작별했던 우리들 집으로 올때까지 함께 떠가던 초여름의 그 달빛 지금도 창문으로 들어오는 별 사이로 떠가는 달을 바라보며 오래전 추억을 더듬어본다. 나의 별있는 듯 없는 듯 수줍게빛을 내다 숨어버리는별빛이 나의 별이었던가?반짝이는 그런 날들을세월이 뻔뻔함을 가르쳤다. 아픈꽃오월은 푸르구나 노래가우리들의 어린날 이었는데어쩌다보니 갈색 낙옆이라.늦게 피는 꽃일수록 향기가 짖다면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나의 꽃어디라도 활짝 피어있는 꽃이지만나..

초라한 내봄

초라한 내봄어디를 보아도 몽실몽실 연두색 천지나무꽃이 새봄을 알리더니 연두색 잎이 바쳐주는 봄의 한가운데 연두색 새싹이 땅을 덮은 푸른세상나에게는 여전히 겨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지만 세상은 철따라 봄도 깊어가며 구름과 햇빛이 놀면서 흐렸다 맑았다 하지만 여전히 기온은 깊어가는 봄 마음은 이팔청춘 햇살 속으로 빠지면서 봄닮으려 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거울속에 있다.건강한 젊음은 후딱 가버리고 성치못한 할머니 불편하니 더 초라하다.  인생의 삶발버둥쳐도 주어진 자연을 따라가는 인생피고지고 솟아나고 없어지고가고오는 철은 해마다 오니 자연속에 내 삶을 묻고.살기위해 넘어지고 일어서고 시대가부는바람에 흔들대며 이익찾아 가다보니 건강을잃고 후회하기 시작했는데 때는 늦었더라,끓어않고 채우려고 부족해서 발버둥 치다가 하..

세월의 채움

세월의 채움눈떠보니 방안이 번하여서 시계를 보니다섯시 반 세수하고 현관을 보니운동화가 그대로 있어 남편을 부르니 대답하고깨어있어는데 내가 욕실에 있는것같아서 안나왔다 하며 나오는데 반가웠다,나는 묵주기도하고 남편은 아침운동나가면서 지금이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운동하기 좋은 철이라고 한다,안에서 밖의 공기를 묻혀오는 남편 손잡고 운동하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말에 속상하었다 .이만하면 다행이라고 하면서도 아쉬움이속상한테 극복할수 없으니 받아들이고 아픈시간을 비워니 기쁨이 채워지었다,나의 시간들 쓰지도 못하고 긴세월만 비웠다.공짜로 주어진 세월 사는동안 많이 쓸것이다,

시대의 바람.

시대의 바람.재활용하러 나가든 남편이 시동생하고 함게 들어왔다.어저께 상가집 부주를 대신 내주어서 주려고 들렸으며 점심을 식혀먹어야 하나 생각했는데골프 친구들과 만나서 점심 먹는다 했으며.비도 안오고 오늘은 골프치기 좋은날.어저께는 비바람 불더니 오늘은 햇빛고운 봄날 추운 겨울바람은 봄바람에 밀려갔으며 강하게 살라하지만 강함은 부드러움에 밀려 봄바람에 새싹은 얼은땅도 뚫고 나오면서 솟아나오는신비한 계절의 순환이 해마다 오니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내년에도 이봄을 볼수 있을지?사람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 내일을 열며 처한 상황에 맞게 삶의 말투에서 속마음을 보였으며 크고 작은 일이 닥치기도 하지만 그 일들로 툭툭 생각없이 내뱉는 말투바람부는대로 생각의 말도 연결되었더라.  선택선택의 자유가 있어도 세월의 가는..

어둠에서 밝음으로

어둠에서 밝음으로 어둑어둑한 새벽이면 운동나가던 남편이 밖에 비온다고 나가지 않았으니 구름속에 해가숨고 비가오니 흐릿한 세상, 보이지 않아도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고 어제는 과거가 되어삽니다. 삼위일체의 교회를 세상식으로 생각하니 맞지가 않아서 종교의 다툼이 있으며 유통이있는 과학에서 꿈같은 세계를 풀지 못하기에 주님의 나라는 신비였으며 비록 어둠을 건는다 해도 밤과낮의 길이가 달라서 반드시 어둠을 이기는 밝음이 있어 날마다 체험 하오니 고마움 감사를 가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