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법치국가

우리들 이야기 2022. 9. 12. 11:36

 

법치국가

법은 글자 속에만 있고 현실은 자리로 법이라하며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는 자리가 되니

아이들도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전부가 경쟁하는 적이었다.

억울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건데 서로가

옳다고 해서 판결하기 힘들면 심판자가 피의자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은 억울하지않게 하려는 법인데

법을 이익 따라 자리의 입맛 대로 판결하니 슬픈 법치국가.

율법에서 기득권들의  편리한대로 재단하다보니 

옳은말이 죄가 되어 십자가를 지게한 기득권들

그 기득권들의 자리가 없어진게 아니라 다시 살아나기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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