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양심

우리들 이야기 2022. 9. 21. 09:48

 

 

 

양심

믿을수가 없게 의혹을 갇게하는 상황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실이 될 때 실망하기도

하지만 억울하게 의심을 품으면 안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의혹이나 의심은 살아온 날들이 증명해준다해도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불의를 이기는 것은 승리일뿐

어떻게 살았던지 각자 도생인 현실에서는 불의와 싸워서

이기지 못하면 죄인으로 인정하니 슬프지만 현실이라 부끄럽습니다.

의심이 가기게 의혹이 생기지만 확실 하지가 않으니

답은 그냥 양심에 맞기는 것이었고 악마로 알려진 히털러도

양심 때문에 스스로 자결하였듯이 감춰진 잘못은 보이지

않기에 양심을 믿는 수밖에 어쩔도리가

없으며 그러기에 양심도 없어라고 네 가지가 없다 하였습니다.

 

양심

기득권들의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고 자리로

조건을 내세우며 맹수를 잡는 것이 아니고

양을 잡고 있으니 언제까지 지켜 볼수가 있나?

다 때가 있는 법 세상에서는 양날의 칼을

휘두르지만 보이지 않는 양심이 칼자루를 쥐고 있으며

힘은 없어도 양심이 사람을 부르고 있었다.

 

 

종교

아무리 종교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모든 종교에는

공동이 먼저이듯이 우리가 생명을 맡기는

병원에서도 나의 종교가 아니라 여러종교가 있다.

나라를 지배하는 왕은 국민이 뽑아주는 선출자니

행세하기 보다는 책임지는 자리이며.

한 나라 높고 낮음이 없는 자유의지로 피담으로

목숨을 바치면서 민주화를 여기까지 만들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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