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행운

우리들 이야기 2022. 9. 2. 10:44

 

 

행운

노랑색도 푸른색도 행운을 상징하지만 옳바름이

더 위에가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행운을 상징하는 노란 꽃을 피우려 노랑옷이

위기에 입는 옷인줄 알았는데 선명하지 않은 색으로

알 수 없는 이상한 색이 티비에서 춤추더니 드디어

노랑색을 삼키려 하는데 향기나는 노랑 꽃은

더 뭉치어 커가기 시작했고 나무마다 노랑색으로

물들으려 칙칙한 옷을 벗으려 합니다.

알수 없는 답을 %수로 찾는대 불의는 정의가 답.

더위가 지나면 가을이 오고 산과 들이 풍성한

열매들이 풍요로운데 아직도 세상은 자리대로

행세하며 가난을 부르니 부끄러운 현실 추위를 준비하는

나무가지에 달린 잎새에서 마지막 아름다움을 보이고

옆으로 가듯이 우리도 겨울 채비를 준비해야 겠지요.

사람이 사는세상은 썰렁한 겨울나무가 되지 말고 잎새마다

단풍이는 아름다운 가을나무가  되어 권력이 판쳐도

민심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해주었으니

옳고 그름에 스스로 판단할줄 아는 내가 되어 원망과

미움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자리로 행세하는 세상에서는 유통의 시간이 있어 영원하지

않기에 권력자들의 자리대로 판을 쳐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공평하기에 다행

영원하지 않는 권불 십년 보이는 세상은

유통기간이 다르지만 생명을 살리기에 다행이었다

공정과 상식이 정의인데 억울 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거지만 누가 그 법을 믿을 건가

브랜드가 믿음인 나라에서 자리대로 개인의 이익을

찾기에 법치국가란 이름이 부끄럽다.

개인의 이익을 취하느라 입맛대로 억울한이를 자리로

만드는 것이겠지만 자기들의 벌을 받지 않으면

훗날에 사랑하는 이들이 꼭 받게 되니 세상은 공평하였다.

높고 낮음없는 공평한 법을 세우라는 개혁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하며 권력은 국민을

편한하게 해주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자리대로

네편 내편 국민을 분열시켰으니 통합 정치는 물건너가고 있다.

잘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자리대로 경쟁하니 지능적인

전쟁을 하며 꽃피는 정치가 아닌 적군과 아군으로

치열하게 싸우니 슬퍼지며 끈어지지 않는 전투 같은

선거가 나라를 더러운 똥이 떠 내려와서 냄새를 내게 하고 있다.

그래나 똥에도 거름이 되어주는 풀들이 있기에 다행

 

엑셀 패널

속도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적지가 또렸해야 한다.

막 밟으면 잘 나가지만 패널을 나직하게

밟으면 천천히 가듯이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고 무턱대고

달리는 것보다 정확히 가는곳을 알고가면 더 빨랐다.

엑셀을 막 밟았다가 띄면서 삶도 긴세월

네비게이션이 알려 주었더라면 허무하지는 않았겟지.

나에겐 왜 패널은 있지만 네비게이션이 없었을까?

남들보다 빨리가려  밟은 패널에 넘어지고 말았으니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늦었더라.

천천히 안전하게 빨리가는 길을 알리는 네비게이션

주소만 찍으면 이정표가 되니 가는길 디지털이 알려주었다.

삶이 가는 길을 몰라도 네비게이션이 목적지를

알려주니 편한 것에 익숙 해지어 집을 나와서도

돌아가는 길이 아닌 폰 하나로 집안을 다 살필수 있는 액셀과 패널 이었다.

 

초유

세상이 초유가 한두가지인가?

별꼴을 가지고 현실에서

다시 싸우고 있으니 참 한심하다.

초유가 한두가지가 아닌 것은

전문가가 아니고 수사만 하던 이가

정치를 하니까 모르는 것이 많기에

정치는 국민들의 삶이 달렸기에

왕은 시험치는 수험생이 아니라

채점을 하는 선생이어야 한다.

한번의 잘못은 눈감아 주지만 두 번

실수하면 어슬프게 거짓말 하는

바보기에 사상 최고의 초유가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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