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평등

우리들 이야기 2023. 11. 21. 10:03

 

 

평등

권력자와 부자의 비판은 평등을 위해서였으며

잘못된 고리대금이 지금도 가난한이들

사채가 되었으니 공동체는 아직 멀기만 하다.

종교를 분리하지 말고 정의를 위해 구분하며

정의를 말하다가 기득권들이 자리로

십자가를 지개하더니 지금도 옳은 말을 하면

적이되고 십자가를 지는 세상이라 아쉽다.

모두가 디지털 세상에 목메이지만 디지털로 가게

연구하는 이들은 사람이었으며 그 디지털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이고 힘이었다.

 

다름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정답은 없었다.

생각이 다르기에 다름을 인정하야 했으며

네편 내편 가르지말고 진리를 찾아가야 하는데

알면서도 자기 이익이 먼저라

그러기에 희생없이 진리를 찾아가기 힘들었다.

이길 저길 다 맘에 안들어 제 삼의 길을

내지만 사람들이 맣이 지나가야 삼의 길이 되었다.

농경시대에 살면서 물질이 부족했기에

잘 속이는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잘 살았으니

지금와서 생각하면 참 부끄러운 삶이었다.

산업화시대에는 혁명이라고 하지만 물질이 풍부

해서 살기는 좋았는데 걸어가다 차를 타고

바다건너 비행기 타면서 우물안에 갇혀있는

개구리가 아니라 넓은 세상에 발 맞추려다

보니 자유를 갈망하여 자유평등 시대를 찾아

민주로 가는 길이지 완성되지는 않았다.

진보도 보수도 양면의 생각이 다 필요 하지만

기득권이 되면은 안 되었고 나의 생각이

잘못일 수도 있기에 다름을 인정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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