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산다는것.알쏭달쏭. 내일.

우리들 이야기 2024. 5. 18. 07:30

 

 

산다는것.

눈치가 없는것인지 없는척 하는 것인지?

속을 알수 없으니 답답하고 말과 생각이 안통하여

솔직한 사람들 나는 겉과 속이 같은이가 좋다.

그런이를 닮고 싶은데 세상에서 인정을 안해주니까

당연히 조건을 보게 되는데 마음은 슬펐다.

나이가 들어도 착한 순수한 사람들 세상물정을 모르니까

철 안든 애들같으며 세상에서 그런이들이 많았으면.

지금은 줄을 잘 써야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삶이 달라지나?

어제저녁은 친구를 만나서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다는데 200만원을 받는다고 내나이에 돈버는 이들이

없기에 자랑하면서 마누라 흉만 보더란다.

친하니까 속을 다 털어놓아겠지만 섭섭한것이 많아 그래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삶이 다른가보다.

그럼 나는 세상의 천사와 사는것같아서 고마운데

세상에서 인정받으려면 출세하거나 경제.

눈치가 없는 사람은 사는게 편한 것 같지만 그들도 속은 있더라.

속고 속이며 삶과 싸우다보니 눈치가 늘어

순수하면 세상이 버리기에 속을 감추는이가 많아졌다.

유난히 쓸데 없는 신경쓰며 주위를 불편하게도

하지만 생각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느끼고 사는이들이

있어 흉도 보는데 다름을 인정하니 아무것도

아니고 그러라고 하면서 살다보니 또 다 그럴수가 있더라.  

 

알쏭달쏭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죽은 시누이 남편을

보았는데 생각이 잘 안난다.

꿈속에선 맑은물을 본적이 없기에 물이 맑으면

꿈에서라도 기분이 좋았는데 나의꿈은

항상 흐린 물이며 어딘지 모르는 길이 나오며

내 집이 아닌 저택에서 살며 깨고 나면

다 꿈이며 한 하늘에 태양이 두 개는 없다는데

꿈속에선 한쪽에는 비가오고

한쪽에는 해가 떠있듯 오만가지 그래서 엉뚱한

말을 하면 꿈꾸느냐고 하던가 아니면

소설쓰냐고 하는데 그럼 나는 꿈같은 소설을

참 많이 썼으며 생각한대로 꿈을꾸는지

시퍼런 강물이 있으면 저기를 어떻게 건너가나

고민될 때 내 어깨에 날개가 달려

날개치며 건너 갔는데 내려오지 않아서 안돼

안돼 하다가 깬적이 있는데 지나간

꿈이라도 그랬주었으면 하니 그 꿈은 여전히 유효.

 

 

내일

삶은 모르겠다고 해도 내일은 어김없이

오고 무심한 세월속에서 무언가 찾으려 하다보니

후회가 많기에 여전히 아쉬움속에 산다.

지나온날이 나의 그림자를 남겼지만

왜 그렇게 살았나 부끄럽고 후회를 남기었다.

양심을 속이며 이익찾아 가다가 자신이

미운적이 참 많았으며 성인들이 남긴말을 새겨보면

잘못살고 남들을 탓하고 원망했으니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미안하고 나하고 생각이

안맞으면 상종을 안하였으니 내맘대로

평가하며 다름을 인정하지 못했으니 내가 나쁜 사람.

세월이 가는대로 나이가 들으니 그들에게

미안하며 크고 작은일에 제일먼저 손 내미는 이들.

안 보이는 내일은 사는동안 연속이며 주어진

기회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는 늙은이 중에 한사람.

종이 주인으로 주인이 종으로 바뀌는 것이

세상사며 삶의 이치기에 누가 장래를 알수있나?

시대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데 젊음을

기억하니 오늘 비록 슬퍼도 나를 웃게하였고.

보이지않는 내일이 인생을 이모양으로

만들었지만 또 한편 오지않은 내일 때문에 미리

아파할 일이 아니기에 어제의 주인은

사모님이지만 지금은 볼품없는 할머니 주인과

이름은 늘 흘러가니 세상이 끝나지

않으면 누구 에게나 똑같은 내일이었다.

 

나의 내일

보이지 않는 내일은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도 오고야마는 내일이라

힘이들 때 대는 핑계가 되는 날이였다.

알 수 없는 내일은 죽을

때까지 오고 있기에 희망도 걸어본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가까이

오기에 오늘은 어제로 돌아가며

훗날 옛날이 되어간다.
자존심으로 세상을 살며 그때그때 시대의

유행에 자존감이 되었다.

나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아지면 인생을

잘 살아온 것이지만 누군가를

미워하면 나도 그들에게 미움받았고.
내삶이 힘들 때는 딱 오늘만

생각하면 위로가 되며 내일이 남았다고 버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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