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선하게 살게 하소서.

우리들 이야기 2024. 5. 26. 10:39

 

 

선함.

착함이 꼭 선한 것은 아니었다.

준대로 받는다고 선함을 주었는데 그사람의 마음대로

주니까 보는대로 선함과 착함도 악함도 있었다.

천사같은 말을 해도 사랑이없으면 착함이

소용없듯이 마음에 사랑과 선함이 있을 때 만족해지지만

그 사랑과 선함이나 착함을 실천하기는

힘들었고 보이는 현 세상이 믿음의 브랜드기에

보아주는 이의 마음이라고는 하지만

타고난 착함은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데 보이는 세상

악의 유혹에  이익따라 마음이 흔들려 거기에

빠지면 그 악 때문에 선을 실천하지 못하고 나중에

반드시 후회 하는데  이미 때는 늦었고 현실의

삶에서 착한일로 만족하는 이가 많았으면 합니다.

어둠이 밝음으로 숨어지듯이 악한 마음이

선한 사랑에 도망가도록 노력하는이가 많아지었으면.

 

꾀림하다.

달달한것을 좋아하는 남편 고급스러운

마늘쫑을 무치었는데

좀 달달하여서 촌스러운것같고 내동생이

형부요리는 좀 달다고 하길래 먹으려고

무친 마늘쫑에다 좀 마늘쫑만

더 무쳐서 처제 주라고 하였는데  많이

주었다고 동생이 거꾸로 형부가

한것 다가져간다하면서 언니네 오면 친정에서

가져가는것 같다고 며칠동안 반찬걱정

안한다하였는데 보내고 물어보니 또 설탕을

넣었다고 하여 달달할것같다 .

내동생은 달으면 물로행구어서 먹겠지

알뜰하기에 잘 버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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