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머리염색..

우리들 이야기 2024. 7. 2. 06:40

 

 

나의 일과.

아침인데도 회색빛 하늘이라 밤같다.

그날이 그날 같아도 어젯밤에는 서울시청앞에서

교통사고가 크데 났다해서 은근히 걱정되어

카톡에다 막내아들 어디냐 하니 집이라고 해서 마음이 놓였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큰아들과 딸이 걱정이 되어

카톡에대 물어보니 집이라고 해서 마음이 놓였다.

일본간 애들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갈수는 없어도 걱정하는 것은 마음이 하기에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가보다.

아침에 남편이 밖에 비가온다고 운동 안 나가서 머리 염색 했으며

나의 일과중에 머리염색을 내가 하는 것은 아니라도 제일큰일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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