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주님의 집

우리들 이야기 2024. 10. 11. 07:12

 

주님의 집

야고보 무덤위에 기념으로 만든 산티아고성당

남편의 세례명이 야고보였기에

더 감동을 받으며 그의 일생을 보았습니다.

그의 희생이 오늘날까지 많은이들의

희망을 주었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주었으며 뜻깊은 곳에 며눌애가 걷고

21날은  아들도 간다 하였으며 세상과 싸우느라

찌든 묶을떼를 벗고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하소서

내가 걸을 수가 없으니 여기성당에서

순례길 갈사람들을 신청받는 다는데 남편 혼자

가기가 그래서 신청을 안했다고합니다.

포루투칼 스폐인 산티아고 가는길을 가지못해도

눈으로 불 수 있는 세상이 고마우며

누구라도 희생은 기쁨으로가는 길이라 언덕을 힘들게

올라도 고통뒤에는 기쁨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주님의 집 야고보 성당 주님 기적을

그곳에서만 보이시는 고마운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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