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상
어젯밤에는 포루투칼 여행간 큰애들이 전화왔다.
바다건너 멀은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참 좋은 디지털 세상에 있음에 감사하고 고맙다.
코스가 스패인 포루투칼인데 스페인이
물난리나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나흘전에 포루투칼로
갔다니 다행이며 이제는 글로벌세상 국산품
애용하자는 구호는 옛날이야기며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니라 지금은 브랜드로 평가하는 세상이라
신용이 제일 위에 있으니 건강 다음에는 경제였다.
지금 세상에 맞춰 가야지 우리가 살아온
부족한시대에서 체면을 먼저 생각했다면 현제는 실속.
체면과 실속 두가지가 섞이면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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