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세월을 많이 살아온이가 걱정도 많다고 쓸모없는
걱정이 많아지는 것이 부모의 생각.
그래서 한부모는 열자식을 키우지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못 모신다고 하나봅니다.
유럽여행을 잘하고 살던 집으로 와서 일단 마음이
놓이며 안부전화로 김장했냐고 물었는데
올해는 더 일찍 김장을 했으니 아들들하고 하는 김장도
좋을 것 같은데 일찍한 것이 아쉽기도
하였지만 일하나를 덜었으니 한겆지기는 하였습니다.
기쁨
추석때 가족이 다 만나고 한달후에는
남편 동기간들이 다 모이고 보름있다가 김장하고
일주일있다가 동생 내외가 왔다갔으니
이제 큰 아들이 온다니 만남의 장소 집이라 기쁘고.
어떤일이든 모든 문제는 사람이 해결
하듯이 모든 일에는 기쁨이 악함을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