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고사성어.하나.

우리들 이야기 2024. 11. 18. 06:13

 

 

 

고사성어

긍정과 부정 선과 악이 두마음을 가졌기에

그사람을 처한 현실에서 자기의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사악함과 능력만을

보는이가 있으면 현실에서 필요함을

보는 사악함과 천사 맘을 가지는 두마음이었다.

고사성어는 이시대에 아픈곳을 치료

해주고 약이되면서 병을 주기도 하였다.

 

하나.

동화속 그림같은 언덕이고 숲속에 인형 같은 삶.

세상바람이 부는대로 숲은 푸르다가

갈색낙옆으로 변신하면서 생각만해도 낭만이 흐르고

어디나 계절은 하나였으며?

세계의 가을은 프라하의 제 2의 봄이었다.

즐거우면 춤추고 노래부르며

먹을 거리로 흥이나는 축제는 세계어느곳이나 하나였다.

너나 할것없이 사는것은 긴장과 설레임이

하나고 눈이 오면 춥고 추운날을 이기면 새싹이 나오면

봄이라 하듯이 겨울은 봄을 안고 온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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