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을 풍성하고 달콤하게 익어가는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듯이 가을에 피는 꽃 우리와 함께가는 이 가을 더운여름 흘린 땀 물놀이에 씻어내고 달콤한 가을열매로 가기 위해 가을꽃이 피었었지요.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나뭇잎 가지마다 저마다의 단풍잎과 맺은 열매지만 우리의 열매가 될 때는 달콤한 과일이되듯이 사람과만 우리가 아니라 자연과도 공존하는 우리가 되면은 이 가을은 더 아름다움을 주겠지요. 보이지 않는 것들 안보이지만 소중한 내면이 과정의 삶인데 세상은 결과만 보기에 안보이는 내적이 소중하답니다. 보이는 외적의 상처는 고치지만 내족의 속병은 중요하듯이 세상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답니다. 선입견이 선입견이 자신의 신념이고 간별사가 되니 그 선입견이 자기를 망치기도 하였듯이 진정성이 진실과 다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