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 977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주님의 말씀은 누구에게 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하신것이며 누가 무어라해도 나의 만족함이 마음을 기쁘게하듯이 나에게 충고하신말씀을 나를 위해서 성찰합니다. 삶이 주님뒤를 따라가야만 안전하다는 것을 내가 직접 그 길을 벗어났기에 넘어지고 일어서지 못한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주님의 뒤를 따라가기로 마음먹었으니 저희간절함을 들어주시고 별일없음을 고마운 날이니 감사하게 하소서.

착하게 살게 하소서.

착하게 살게 하소서.날마다 하루를 주님께 맡기며 간절함은 별일없음에 고마움 감사를 가지게 하소서.선함으로 악함을 지우게 하시고 부정을 긍정의 생각으로 살아나게 하소서.맹수들이 우글 거려도 착한 사람으로 살게 하시고 내자신에게는 철저히 점검하여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혹독한 채칙을 피하게 하시어생명이 솟아나는 봄날을 사람에서 찾아 그들의 꽃을 보게 하시어 향기를 찾게 하소서 여름날에 겨울옷을 입어도 마음은 따뜻한 기온이게 하소서.거친 땅에서 살아도 푸른 하늘에 물드는 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두개의 양 날개.종교.문화

두개의 양 날개요한 바오로 2세 고황님 말씀에서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주며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창조의 말씀을전하신 교항바오로 2세 높이 날수있는 두분은 두개의 날개였다.2024 종교사이비 무당인가 국운인가?과학의 시대에서 과학을 뛰어넘은 종교는부끄럽게 아무것도 없는 무당이었다.무당의 말에서 과학을 증명하려..

변화

변화보이지 않아도 겨울은 봄은 만들고 늦은 봄인줄 알았는데 풀벌레소리에 여름이 시작되는구나 느끼는 아침.큰 변화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듯이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하느님 사랑은 바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 이었으며 그들은 가까운 이들이고  나의 세상바람도 부드러운 봄바람에  도망가더니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와 산천은 신록이 우거지어 푸른세상이듯 저희 가정도 꽃잎을 자쳐주는 잎새꽃이 되게 하소서.

나의 주님

나의 주님한달에 한번씩 저에게 찾아오는 님 이시여어떤옷을 입고 맞이할까 책상아래 접어놓았습니다.님을 뵈옵는 한달이 길게 느껴지게하소서나에게는 오직 한분이신 사랑하롱 님이시니 치장보다 속마음이 예쁘게 하소서. 현제 에도 사시고 오래전에도 계시어 우주 만물뿐아니라 우리들의 마음도 주관하시며 절대적인 분과 친하다고 느끼니 잊지 마소서.세상일을 잠깐 멈추어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을 행해 땅위를 지나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해가지면 어둠이 내리어 무수한 별들이 널려 있는 광야한 하늘나라 우주를 창조하신 그안에서 사람들이 살기에  자연의 한부분인 것을 숙연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말씀에서 당신이 보였듯이 안보여도 철은바뀌어 초여름의 문턱 보이는 곳이 다 푸른세상이니 저희도 그안에 초록색의 나무잎처럼  물..

나의 하늘

나의 하늘내일은 안보이지만 반드시 오듯이 주님 뒤를 따라가다보면 안전한 길인데 내가 정한길을 가다 넘어지었습니다.보이지 않는 주님은 말씀속에 사시며 세상에 성령들을 보냈는데 악행인줄 모르고 따라가다 뒤늦게 후회하였으며 하나도 약이 안되는 원망과 불만으로 주님이 나를 버린줄 알았기에 미워서 주님을 멀리 하였는데 우연한 계기를 만들어 주님의 부르심에 다시 대답을 하였는데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이며 주님은 나의 하늘이고 땅이며 나의 전부였습니다.

거리.종교. 잘못.

거리생각이 덜자란 아이가 귀엽듯이 나를 지탱해주는 가까이 있는이가들이 속이보이기에  생각하는 대로의 나의 거리.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순수한 이들이 나의 거리였다. 종교야무지게 타협해야 하는데 생각이 다름이라 이모양 저모양 불의에 휘둘르지 않는 것이저마다의 생각의 발상이고 갈등 분열 차이 이런 것을 뛰어넘을수 있어 위로를 받았다. 잘못잘못은 고치라 있고 착함은 이으라고 있으니 그대로 따르는이가 많았으면 한다.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은 보는대로기에 친구가될수 있지만 상대하기 힘든이상한 이가 많은것은 나에 기준에 평가하기에 많아보였다.나쁜이가 많은것 같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착한이가 많고 개중에 어쩌다  이상한 이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니까 함부로 누구를 평가하면 안되기에  나의 잘못이나 고치려한다.

사랑을 빌어주소서.

사랑을 빌어주소서.사랑의 장미꽃이 가득한 세상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사랑이었습니다.오월은 가정의 달이자 성모님의 달.사랑으로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이기신 성모님주님을 잉태하신 복되신 세상의 어머니 사랑하올 성모님 장미의 꽃말이 사랑입니다오래전 성모의 밤에 한복입고 장미바구니 들고 섬모밤을 기리러 간날이 오월의 마지막날인데 추억이 새록새록해마다 오월은 오고 성모님의 달과 가정의 달꽃이 진자리 초록잎이 물든 세상보이는 세상일에 먼저 마음쓰며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 보이는 세상일에 흔들릴 때 나타나시어 묵주속에 계시는 성모님 세상 유혹에 빠지 않게 빌어 주시고 장미 사랑을 저희도 닮게 빌어주소서.

공존.흐름

흐름별을 품은 초승달은 평화를 향해 가고 있었다.알면 이해하고 모르면 오해하는데 그사이에 흐르지 않고 가두면 죽음인 사해.도랑물이 흘러서 강에서 만나고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서 만나듯이 물은 흘러갈때 모여 산다는 것을 자연이 가르치듯이 이세상 흐르지 않고 가는 것은 쓰레기고 그중에 사랑은 흘러갈수록 더 밝은 해였다. 공존알라와 예수님이 한공간에 있으니 신의 공존이며 무한마가 굴속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고 마리아 요셉과 정혼했을 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서 계시해준 것은 공존하라는 뜻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