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경계선

우리들 이야기 2021. 2. 20. 14:27

 

경계선

천상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세상은

겸손과 교만이 있었습니다.

둘 다 경계선 하나 차이지만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에 간단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쩌다 믿음이 없는 뉴스로 일부 교만한

사람들 악을 품은 이들 지옥행이 눈빛에서

보이지만 TV에는 안 보여도 겸손한 사람들

주변에는 사마리아 인처럼 선량한 이들이

살기에 세상은 돌아가고 있는데 그들도

갈수록 자기중심이 되어가다 보니 알 수 없는

재앙이 세상에 덮치어서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온 머리를 다 짜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꾸어가는 문화 2천 년 전

예언자들이 말이 오늘날에 우리에게

처해있으니 여기서부터 겸손을 지켜야지

교만한 사람들이 늘어가니 재앙이었습니다.

구약에는 사랑이 없는 율법만이 있었지만

인권을 위해서 사랑으로 하늘과 땅을

이으시고 성령을 주고 가신 예수님의 섭리

어두운 밤 사랑을 표시한 빨강 십자가 주님 계신 곳

그 마음 닮는 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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