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상상의 하늘나라

우리들 이야기 2021. 6. 17. 07:46

상상의 하늘나라.

세상에서 천국을 맛보아야 천국을 들어갈수 있다 하였는데

하늘문을 여는 열쇠가 세상문을 여는 돈으로 둔갑했습니다.

종교를 이용하여 세상의 부귀를 탐하지 않게 하시고

결과보다는 과정이 깨끗하게 하시어 거룩한 말씀을

실천하고 보이지 않아도 주님 행적을 닮게 하소서.

하늘과 땅을 성령을 보내시어 이으시듯이 곳곳에서

성령이 움직이시니 주님께서도 저희 나라에 머물어주소서

하늘문을 열고 어둠을 밝게하는 별빛 햇빛을 그리며 살게 하소서.

새소리에 날개짓과 푸른 숲이 보이듯이 거룩한 말씀에서

생각대로 상상하면서 천상을 그리고 있으니

그곳에서 당신을 뵈올수있게 마음이 빛장을 천국으로 향하게 하소서.

생각속에 상상의 날개를 천국으로 오르게 하소서.

새벽하늘 빛이 스며들며 아침이 오고 새날이 주어지듯이

날마다 저희에게 새로운 날을 주시니 새 세상을 만들어가게 하소서.

 

상상의 하늘나라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소중하기에 내일이 있고

미래가 있으며 희망이 상상으로 보입니다.

세상과 작별하면 하늘나라를 가기위해 과정을

시험한다니 합격하게 하소서.

세상의 지옥에서 천국문을 열수 있게 법의 잣대가

똑같게 하시어 하늘나라를 선포하셨듯이

억울하지 않게 정의로운 주님의 생각이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선서할 때 열쇠와 고리 도구가 되느니 하는데

처음마음이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이익을 위해서 법을 이용하지 않게 하시어 판결하는

법조인들이 정의에 사도가 되게 하소서.

당신은 세상에서 필요한것만 만드셨지만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빛이나기도 하고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만든 크고작은 그릇 다양하여 언젠가는

쓸모있듯이 세상의 법조인들 판결의 양심이

안녕하게 하시고 하늘나라가 상상의 천국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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