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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세상 이야기

인간의 대지 < 어린왕자> 우편비행.유럽의 역사.

우리들 이야기 2021. 8. 10. 07:43

인간의 대지

사람들은 땅위에서 살기에 대지위에 걷고 빨리가기 위해 자동차나

자전거를 달리지만 더 빨리 가는 것은 비행기.

바다를건너고 하늘위를 올라가는 날개달린 비행기 날고 기어다니며

일할 수 있는 대지는 인간의 토대이며 살아가는 바탕이었으니

하늘과 땅을 이어졌으며 군대군대 산이 있고 바다가 있어 인간들의

대지에서 모여 살아있는 것들은 숨을 쉬고 대자연과의 투쟁 속

모험과 역경을 통해 인간의 가치나 존재가 시대따라 간다해도

타고난 숭고한 진리가 시대의 문화에 변영이 온다해도 순수를 고집하는

이들이 있기에 인간의 대지는 다양한 꽃이 철따라 피고 있었습니다.

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는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배신하며

정의를 팔아먹는 이들이 바로 이리가 아닌가요?

생각이 덜자란 순진한 어린왕자같이 태어나서 인간의 대지에서

경쟁하며 순한 양이 이리가 되어 야 살아 남는세상.

 

어린 왕자

빛을 이고 사는 꽃들과 풀잎 어둠이 내려오면 가로등

켜지면서 꽃한송이가 피어나고

어둠이 내려오면 꽃이 잠들으라는 이치였나

어둠에는 별이 있어 하늘을 밝혀주고 깊은 새벽이

오면 빛이스며들며 온갖 만물을 비추어주며

산과 바다와 강이 우리와 가까이 있으며 아름다운 것을

자연과 공존할때만이 숨을 쉬고 살아가는 세상

그 어린 왕자가 예수님의 어린 아기네요.

조종사로 하늘위를 날으며 별나라 상상하고

사막에 내려와서 인간들이 사는 모습에 슬퍼하면서

다시 조종사로 하늘을 날다 사라진것처럼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 할거야 어린 왕자의 동화 속에 이 말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여유의 기쁨을 심어 주었어요.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이 있기 때문이고.

소중한 것들은 감춰져 있다고 내세를

생각하는 저희 들 천국은 안보여도 상상은 한답니다.

보이지 않지만 철 따라 다른 꽃을 피워도 아름다운 꽃

안보이는 바닷속도 또 하나의 예쁜 세상인데

싸우다 보니 눈빛에서 순순함이 없어졌답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보이지 않아도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기때문이며 밤하늘이 아름다운 것은

별들이 있고 한 달에 한 번씩 달나라에서 떡방아를 찧는

토끼 두 마리 그냥 전설이라도 밤하늘이 예쁘지요..

황량하고 거친 사막에서도 물을 찾는 사람이 있고

풍요롭고 화려한 도시에서도 늘 외로움과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있으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일이 있다면

순수한 마음을 가진 것 일테고 어른들도 처음에는

어린이들이었는데 그러나 기억하는 어른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편 비행

빠른 소식을 알리는 우편비행에서 자기를 희생하며

야간 비행을 하는 조종사 어둠 속에서 방향을 잃고

공중에서 바람이 부는대로 회전하다 태풍을

피해 하늘위로 날으니 별빛이 세계가 있다고 그는 어린왕자를

상상하게 하였으며 꿈속같은 별나라가 시야에 들어오고

흰 구름이 퍼지는대로 별나라는 늘어갔습니다.

어린왕자를 쓰게하는 현실의 경험이 오늘날까지 인기가

있는 것은 상상의 소설이지만 현상황에서 체험한 조종사의 일기.

하늘나는 조종사의 우주세계는 별나라가 수없이 많았고

은하수 처럼 펼쳐진 하늘위를 날아가며 하늘과 땅을 이으는 조종사.

 

유럽의 역사

일류의 문명의 시작은 술

다음에 커피 처음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 만들어

지었지만 나중엔 영감을 얻어서 술은 마시면 취하고

커피는 차로 지적인 낭만을 불렀답니다.

이모든 것들이 돈으로 변영되어서 별별 커피와 차가 다 나오고

건강을 지켜주던 연한 포도주는 여러가지 독한 술로

값을 먹이게 되었으니 한 처음 사람을 위한 것들이 사람을 잡고.

과학자 갈릴레오에서 과학이란게 생활과 떨어져

있는게 아니고 우리의 일상이 과학의 세계서 사는데 느끼지를

못한 것일뿐 갈릴레오가 감옥에서 죽으면서

내가 죽어도 지구는 돌고 바람은 불고 세상은 지나간다고하였듯이

또한 신의 손길 미켈란 젤로는 르네상스를 깨틀고

그다음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 피렌체 시스티나 대성당 천지 창조

그 이름은 갈수록 시대를 앞서가신 창작의 예술가 였습니다.

그가 난곳 피렌체가 더 유명해지는 곳은 그의 숨결이 작품으로

곳곳에서 숨을 쉬고 있기에 피렌체는 꽃의 도시 로마의 문화를

다시 살린 곳이고 예술이 사람을 부르고 그 나라 밥을 먹여주었습니다.

피렌체는 근대 과학도 탄생된곳 과학의 도시

피렌츠는 르네상스의 도시 과학혁명의 예술의 도시

인간의 선과 악이 잠재하기에 상황따라 가지만 선과 악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일이 따라오기에 잘사는 것도 못사는 것도

다 이유가 있으며 증오와 혐오가 통치의 수단으로 쓴 끔찍한 사건들

인간안에 그런게 들어있지만 관리를 잘 해야하는 자기도 모르게

관리가 무너지고 본성은 상황따라 가기에 변하니 그안에 자기가 갇히어

착함속에 악함이 있는데도 모르고 이용당하는 것이었습니다.

꽃이 다양해도 저마다의 꽃향기듯이 사람도 저마다의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나와 다른생각을 하기에 배울점이 있었습니다.

목표가 무언지 모르고도 그냥 상황따라 사는 것이었으며

가장 확실한 것은 먹고 성장하고 짝을 찾고 새끼낳고 죽는 것처럼

사람이나 짐승이나 식물이나 생명은 나고 죽음이 똑같았습니다.

 

물음표

? 어떻게는 호기심이 있고 관심이 일상의 우리의

삶이었으며 창의력이나 상상의 날개를 펼수 있는 질문이자

답인줄 알았는데 시대의 문화따라 달랐습니다.

옛날에는 눈없으면 코베인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눈뜨고도

코베이는 세상을 살며 순한 양 뒤에서 닮는 것이

아니라 사나운 맹수가 지켜주니 닮아가는지 전부가 사나워서

그런이가 살아남으니 슬픈 현실인데 자식한테는 누구나

내리 사랑이 같으니까 사나운 맹수들의 발에

자기 자식들이 밟히거나 찢길 때 그때만이 공정함이 꽃필것입니다.

아는 것을 나누면 배가되고 세상이 맑아지는데 우리의 현실은

나만 혼자 알 때 만족을 느끼기에 아는척하는 속임수가

높은 자리를 앉게 하였으니 부끄러운 문화이며 제도가

바뀌어야 하는데 무성하게 자라온 나무들을

베고 여전히 왜? 라는 물음표가 답이 없습니다.

 

침묵

침묵은 금이라고 하지만 모를때는 침묵하는 것이 금이

될수도 있기에 침묵은 금이라고 한답니다.

 

운과 실력

운은 한때지만 실력은 경험이기에 오래가며

대대손손 자랑거리가 되지요.

비 정상적으로 에기치하게 오는 것이 운이라면

실력은 운보다도 경험이기에 탄탄대로

이며 사람은 안 보여도 없어지지 않는 그림자가

실력으로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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