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도 오늘도 지나고나면 역사가 되었듯이
시대의 역사를 지금의 문화로 보면 말도 안되지만
그때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100년을 다살지 않았어도
어릴 때 꿈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현세에
일어나고 있으니 과학은 시대따라 변하고 있었습니다.
역사에도 생각하기에 신화라고도 하지만 울림을
주기에 아니라고 하면서도 믿고싶은 것은 그때의 신화가
옛날의 그 시대를 역사라고 하지만 오늘이
먼훗날 가면 역사가 되니까 잘살아야 하였습니다.
어제는 나의 그림자가 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내일로
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오늘만 있을뿐이었습니다. 2022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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