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슬픈나라.하나의 인생

우리들 이야기 2023. 6. 25. 12:16

 

하나의 인생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정의를 불의앞에

내 이익대로 회색시키지 않게 하소서.

내 삶에서 예리한 감수성이 후회스럽지 않게

하시고 양심이 쓸모없는 감정위에 군림하게

하시고 존재의 이유를 알기듣기 쉬웁게 하소서?

 

슬픈나라.

세계사나 조선사에도 당파 싸움하며

서로의 마음 갈라지어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싸웠으며 자리에서 권력으로 약자를

짓밟아 버렸으니 민주로 오기까지는 나무가

물을 먹고 큰것이 아니라 피를 먹고

자랐듯이 생명을 개같이 알던 큰 자리는

이제 그만 책임지는 자리였으면 한다.

다름을 인정할 때 이해하게 되었으며

세계사의 역사와 조선시대는 많이 달랐다.

우파와 좌파의 대립이 이어져 생명까지도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져 있으니 합리적인 보수

진보야 하는데 가짜로 자리만 탐내는이가

많기에 인정하고 싶지 않으며 신뢰 안가는 세상

각자 도생으로 살기 위해서는 별짓 다하면서

험한길을 가니 슬픈 일이지만 양심만은 안녕

하기를 바래며 생각이 안맞아도 정의를 위해서

양보 해야하는데 여전히 진영 싸움으로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으니3사람만 모이면

정치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그만큼

좌우로 대립하니 정당성도 자신의 논리적으로

싸움 잘하거나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기더라.

정권이 바뀔때마다 자신들은 새로운 문화를

건설한다고 떠들지만 결국은 자리로 휘어잡더라.

여야가 언제까지 분열로 치닫을지 모르지만

같은 그정권이었지만 조금씩은 진보되어 민주

화가 되어가고 있었다.

누구나 실수로 경험을 얻지만 뒤에서 지적해

주는 이가 스승인데 곁에 오물이 많이

묻어있어 전염되어 가는데 처음보다 익숙

해져 더 오물을 써도 모르더라.

그러기에 다른이의 티끌은 보아도 내안에

염통  썩는줄은 모른다고 약자에게는

여전히 언덕이며 힘의 자리가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잘하고 못하느냐 책임을 져야하는데

상관하지 않고 행세하기만 하니

국민들만 슬프며 죄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생명 해치는 오염수까지 진영 싸움 하는 세상

 

큰일이다

개가 맹수 되어가는 세상

권력의 자리가 무기로 약자에게

휘두르니 각자 도생이다.

히틀러나 스탈린도 어릴때는 순했으나

주위에 맹수들이 만들었다.

맹수보다 더 끔찍한 악마는 주위에

있으며 가까이 있는 악마를 등에

타고 회초리 휘두르는 그게 누구인가?

누가 이런 불안한 나라를 만드는지?

세상을 지배한 것은 남자지만

그 남자를 지배한 것은 여자라니

여자가 천사도 만들고 악마도 만드는

그힘은 중국의 서태우와 여태우였다.

 

맹수

개도 주인은 알아 본다는데 개가

괴물이 되어가며 맹수로

변하더니 주인을 물어뜯고 있다.

주어진 기회를 써먹지 못하고

때 지난 후회를 하지만 말짱 헛일이고

배신하는 괴물이 지배하는데

맹수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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