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불안

우리들 이야기 2023. 7. 19. 15:27

 

불안

100대를 맞는다는 것을 알면

이미 생각으로 준비하며 반은 맞았는데

몆대 맞을지 모르면 불안하다.

몸이 치뿌등할 때 병명을 알면 홀가분한데

어떤 병인지 모르면 불안하더라.

 

 

침팬지 성품 보노고 성품

가고오고 내려가는 도로 올라가는 언덕

사람들도 양과 맹수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러 동물중에 침펜치는 맹수

위에 있었으며 사람 못 된것보고

개만도 못하다 하였는데 개보다 더 못된

짐승이 침팬지였다.

달려드는 침팬지 기다리며 때를 보는 보노고

둘다 맹수였지만 보노고를

잡으려는 사나운 맹수가 바로 침팬지였다.

 

 

평등 자유

힘이 있는 강자에게는 강해야하고

힘없는 약자에게는 약해야 하는데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권력으로 힘을내니

나하고는 상관 없는 것 같아도 억울한 우리가

되지않기 위해서는 목소리라도 높여야 한다,

물을 먹고 자라야 할 나무들이 피를 먹고

자란 것처럼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는 자리로 되어가니 누구의 책임인가?

이제와서 원망해도 소용없기에 울분을

터트리며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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