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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민주로 가는길

우리들 이야기 2023. 7. 28. 07:16

 

민주로 가는길

수해로 오성 터널 많은 이들이 생명을 앗아갔는데

불과 작년 이태원 참사도 159명이 생명잃은 인제.

아랫사람이 책임지고 행세하는 자리가 더 슬프게 하였다.

자유 평등을 외치던 라폴레옹 유럽은 그시대부터

민주가 되어 있는데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의 민주화가

제일먼저 자리잡았는데 다시 독제로가나

불안하고 가족나들이로 몇 년전에 양평을 가 보았다.

북한강 남한강 두물머리가 만나서 한강으로

흐른다는 양평두물머리 이름도 좋아서 하나가 된다는

두물머리가 안 좋게 소문나서 챙피하고 국토부

양평군 양서면 강상면 총력전이 드러나서 땅가지고

진영 싸움 영부인이라면 그땅을 기부하는

것이 제일이고 의혹이 없는데 간단한 일을 왜 권력

으로 누르려 하는지 국민들이 아우성 치고

힘없는 용역업체 권력으로  밟고 있어 슬프도다.

믿음없는 나라 각자도생이 나를 지켜주었으며.

강상면은 처음들어보는 말이고 양평이 두물머리가

있어 그곳은 역사가 숨쉬고 현제의 관광이 된

두물머리 그냥 양짜가 들어가니 양서면이 익숙한데

국민은 물이고 왕은 배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여기까지 아픔을 디디고 민주가 오고있는데

언제까지 독제를 타도하려 민주시민이 외칠까?

 

독제

내맘에 안들면 무조건 군력으로 누르니

누가 옳은 말을 할수 있는 자유가 있는지?

물을 먹고 자라야 할 풀잎과 나무들이

피를 먹고 커버린 풀잎들과 나무들 피땀

으로 얻어낸 자유가 한순간에 무너지니 속상하다.

자리로 권력을 뒤에서 부추기니 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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