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나의 길

우리들 이야기 2024. 3. 20. 09:58

 

 

 

나의 길

비록 현실이 슬퍼도 희망찾아 가듯이

똑같은 삶의 길이라도 남의 길은

지름길이고 나의 길만 가시밭길인 줄 알았는데

가시밭길을 지나야 꽃밭이 나왔다.

저마다 주어진 삶의길을 가다보면
가시밭길에서도 향기나는 꽃밭을 찾아갔으며.

이익찾아 양심을 버리기도 하고

세우기도 했으니 양심에게 미안했다.

삶의길은 가시밭길과 꽃밭길이

있듯이 가시밭길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나가면 향기나는 꽃밭이 되었다.

해마다 정해진 고난의 사순절을 보내면서

슬플 것 같으나 슬프지 않는 것은 부활로

가는 길이라 보이지 않는 희망에서 향기가 나고 있었다.

 

순종

순종이 문화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고

우리 어릴때만 해도 아이들의 관심 밖이라

어른위조로 반찬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은 모든 걸 깨고 어릴 때

좋은 부모가 커서는 경제로 부모를

대하기에 줄것이 없으면 기죽는 처지

거룩함의 개념이 시대따라 달라졌습니다.

 

남자위에 여자.

티비에서 나오는 삶을 보노라면

여자들의 대차서 항상 남자의 편을 든다.

아무리 엄청난 인기를 얻어도

한때지만 신의 사랑에 순명하는 이들은

세상끝날때까지 흐르고 있었다.

그리스도는 죄인을 기다리고 있는데

나서지 못하기에 신곁에 가까이 가지 못하였다.

크신분은 아버지기에 좀 뻔뻔해지면서

기다리는 신곁으로 갈 때 사랑받는 자녀 되겠지.

베들레헴 마구간을 교회에서 재현하는 것은

구약에서 거룩한 신은 안 보았지만 하늘과 땅을

이으신 진리기에 구유 예식이 시작.

각자 처해있는 위치에서 감사를 찾으며

살때 그곳이 바로 천국이며 비교하지

않으면 그 천국은 오래 머물렀고 남자의 위치는

젊은날이지만 여자 위치는 늙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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