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신뢰도

우리들 이야기 2024. 7. 7. 09:29

 

 

신뢰도

나하고는 상관없어도 세상에 속해있기에

비난을 하며 함께 욕할수 있어 재미 있습니다.

믿음이 바닥에 떨어지는 현실에서 신뢰를

찾는 것은 모래속에서 진주를 찾는 것과 같은데 

운이 좋으면 찾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가짜였기에 운을 믿지 말고 

노력하여 얻어야 진짜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신뢰가 브랜드가 되어서 재래시장에는 믿음이

안가기에 설렁하다 합니다.

옛날에는 아이가 안들어와도 누군가 때가 되면

밥을 먹여 주겠지하는 믿음이었지만

지금은 내아이를 누군가 잡아다가 이용하는지 불안

하기에 아무리 현실은 디지털 세상

이라해도 신뢰가 사라지니 불안 하기만 합니다.

내가 직접 체험한 것인데 제시간에

들어오지 않아서 나도 밖에 혼자 나갈수 없어

불안 하였는데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

손자가 다른때보다 더 반가웠습니다.

그 만큼 신뢰하는 믿음은 웃게 만드는데 고마움을 모르고

사실 공동은 참 좋은 건데 지키지 않는 것은

자기만의 이익 때문에 공동체가 가난해저 슬픕니다.

나를 위해서라면 몸이 부서져도 혼자

이익을 보기에 일하지만 공동이라하면 내가 안해도

똑같이 주니 그래서 독재의 공동체가 되었나 봅니다.

공무원들 특히 종교인들이 들이 앞장서야

하는데 나를 위해서 살기에 공무원들은 나라를 팔아

이익을 챙기고 종교인들은 신을

장사하니 믿음이 점점 사라지기에 슬픕니다.

처해있는 현실을 세상이 만들지 않고

그나라의 제일 일인자 맘대로라 크고 작은 이없는 자유의

평등시대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내편이 아니면 옳은 일을 했어도 그르다 하고 그른일을

했어도 내편이면 옳다하니 권력이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는 자리였으니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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