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고맙습니다

우리들 이야기 2024. 7. 27. 07:18

 

고맙습니다

더운날에 그늘이 되시는 나의 님이시여.

교회에 나가지 못하고 하느님이

한달에 한번씩 저희집에 오시는데 더운

8월하고 추운 1월은 쉬신다니 역시 하느님

께선 우리를 먼저 생각 하시니 고마움

가지게 하시고 여름에는 더운 바람이 불며

기온이 올라가 찜통이라 지치니 하느님

께서도 시원한 그늘에서 쉬시어 저희가

그곳을 향하게 하시고 삶에서 고마운 날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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