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자유 평등

우리들 이야기 2024. 8. 22. 06:05

 

 

자유 평등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을 갈등하며

종교를 핑계삼아 나의 이익찾아

예수님을 두 번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자유평등으로 산다면 법이 필요

없는데 이천년전 주님께서 권력과 싸우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그대로

살으려는 이들이 늘어나서 제2의 예수님이 많아

세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 믿습니다.

자유의 평등은 향기나는 꽃이었으니

저희가 그대로 향기나는 꽃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 > 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2024.09.05
가을하늘.  (0) 2024.08.31
이날이 그날  (0) 2024.08.17
가지가 되게 하소서.  (0) 2024.08.14
이해하게 하소서  (0)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