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들 이야기 2024. 9. 29. 06:27

 

감사하게 하소서,

어제를 지나 오늘 그리고 내일로

나의 시간이 그길을 가니

허무가 아니라 인생의 세월이었습니다.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신비속에

생명들이 꿈틀거리며 창조없이 과학이

있을 수없고 과학없이 신비가

있을 수 없으니 과학과 신비는 어제와 내일.

창공을 나는 양 날개며 땅위를

지나는 생명의 두 다리 깨닫게 하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고야 마는

내일에 희망을 가지게 하시고 내가 안보여도

내일은 영원한 것을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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