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정리 각기 다른 삶을 살기에 내가 생각한대로 주어지지 않기에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정해진 틀에서 돌아가는 채바퀴에 매여있어 자기의 시간을 내지 못하였기에 주어진 현상이며 거창한 곳만 바라 보았기에 작은 기쁨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엉뚱한 곳을 쫓아 가느라 마음이 바빠서였나요? 삶이 가져다주는 우연 운명을 다르게 전개 시키기에 보이지 않는 세월만이 나의 길. 거대한 하늘도 맑고 비와 구름이 있듯이 나의 삶이 모르기에 상황따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발자취 삶을 모르는체 시대의 유행에 한 구성원으로 살다보니 때늦은 후에 나를 돌아보니 부끄러운 날들이었으며 생각없이 시대의 유행만을 따랐으니 멈추어야 할때도 있었는데 무리하여 넘어지게 되었으며 삶이 지치면 쉬어가야 하는데 멀리만 보고 따라가다보니 넘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