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슬픈 법의제도

우리들 이야기 2022. 4. 12. 09:18

슬픈법의 제도

부끄러운 법의 제도앞에서 희망이 없어지는가?

옛날에는 엄마없는 애들은 표나도

아비없는 애들은 표시 안난다고 그렇게 엄마들은

우리들의 하늘과 땅 넘어지면 아이쿠어머니

하였듯이 그만큼 우리의 엄마자리는 컸어도 우리들의

엄마였지 세상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기구한 한 여자였습니다.

엄마가 되어보니 내시대의 엄마들은 점심때

모이면 고기를 뜯지만 남편들은 짜장면으로

엄마와 아빠들의 자리가 바뀌더니 지금은 미투

바람으로 남자와 여자들이 공평하였는데

돈에 따라 달라지었지 남녀 상관이 없었습니다.

남자위에 여자가 있으며 여자들이 세상을 좌지우지

하였고 필요한 한푼이라도 돈을 빌리려면

여자들의 마음이라 남자들은 일전한푼도 빌리지 못한답니다.

돈 앞에 법도 권력도 아무것도 아니고 감옥에 안들어

가려고 거짓말을 하고 수사와 질문이 핵갈리는데

여자들의 입맛대로 평가하니 억울 한이가 죄인된다지요.

세상은 법대로 가는 것이 아니고 여자들이 양날의

칼을쥐고 있어 그 앞에서 고개숙이기에 슬퍼지며 법치국가는

없어지고 법 앞에서 여자와 돈이 가장 위에 자리에서

행세하기에 그래서 배우자를 고를때 됨됨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뭐하는 사람이냐 돈이

많으냐고 조건이 돈이 먼저인 세상이라 슬펐습니다. 

돈앞에 버텨오던 자리가 와장창 무너지고

있으니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계속될것같아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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