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나의 생각

우리들 이야기 2022. 3. 26. 10:07

 

 

나의 생각

저마다의 생각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옳바름을 택하시는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거룩한 말씀 속에 보이지 않던 이들이 살고

불의를 이기는 것은 힘이 아니고 정의.

온유하고 정의로운 이들이 당장에 빛을

보는 것이 아니고 기다림 이었습니다.

세상은 거저가 없으며 눈비가 바람에 쓸려

가면 사실만 남는다고 당장은 억울해도

그 억울함은 시간이 해결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악령들을 이기는 것은 주님의 거룩한

말씀이었기에 현세에도 악령들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주님의 승리 하시니 지금 비록

힘을 못써도 반드시 그날이 앞당겨 와서

민주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헛되지 않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게 하시고.

기도의 힘은 저산도 옮긴다는 힘이 있으니

주님의 나라에서 저희가 살게 해달라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세상

이해 이달 이시간 이 순간이 나의 시간이었고

나의 시간이 멈추면 세상도 멈추었습니다.

유한한 세상에서 무한을 찾아가지만 긴가민가 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내일은 오고 미래가 있으며

보이지 않는 희망이 나를 살게 하였듯이 무한의

하늘나라를 더 믿으렵니다.

 

승리

새하늘 새땅에서 아름답게 사는 이들이 승리하게 하소서.

불의를 이기는 것이 정의가 아니고 자리가 방패가 되었어도

하늘의 군대가 승리하게 하시고 결과로만 판단하는

보이는 세상에서 안 보이는 과정이 승리하게 하소서.

불의로 변신한 용의 입에 자갈을 물려 주시어 정의가 승리하게 하소서.

악마의 뱀을 집어 던지시어 결박하시고 칼 같은 이를 드러낸

맹수를 기도의 힘으로 승리하게 하시어

땅위에서 사는 이들이 맑은 하늘나라 닮아가게 하소서.

 

정의

자연은 때가되면 꽃이피고 풀꽃이

피면서 계절을 따라가는데

하느님을 닮은 사람들은 마음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들어있어 자기의

이익찾아 시시때때로 변하면서 꽃이

피기도 하고 떨어트리기도 하였습니다.

결과만 보는 세상에서 과정을 보시고

판결하시는 주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본 받아야 할 정의 사도이십니다.

처음에도 계시었고 말씀으로 창조하시어

하늘과 땅을 이으며 정의롭게 잘살아

주기를 바래시는데 불의로 일삼는 이들이

자리로 세상을 지배 하였으니 후회는 늘 함께

저의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 섞여 있었습니다.

 

원망과 감사

원망은 절망으로 가는 길이며 강가에서

아슬아슬하게 물속으로 떨어지기도 하였지만 감사는

보이는 것들이 전부 고마움이었습니다.

한 방송인이 나와서 부모님을 원망하는데

그 부모가 미운 것이 아니라 원망하는 사람이 미웠습니다.

부모의 삶을 도울 수 있는 부모님을 닮은

재주가 있어 그 자리까지 왔는데 왜 부모님을 원망할까요?

감사의 마음은 부모의 재주를 받아서 여기까지

내 인생에 부모의 재주가 있었다고 감사를 한다면

그 방송인이 더 예쁘게 보았을텐데 왜 감사를

끄내지 않고 원망으로 부모님을 비아하는지요?

 

불만

불평을 시작하다 보면 불같이 번지나지만

불속에 빠지는 위험이 닥치었습니다.

보는눈과 듣는귀 달콤하게 말하는 입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나의 잘못을 고치고 긍정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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