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거룩한 것들

우리들 이야기 2022. 3. 29. 15:59

 

 

거룩한 것들

가까이 있는 숨겨진 거룩함이 많은데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은

먼곳을 바라보니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세상에 장점이 많건만 나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세상의 결점만 보였습니다.

이렇게 살지 말고 <저렇게 살아야지>

나한테도 숨겨진 사랑이 있지 않을까 찾아보니

참 많았는데 들춰내지 못하였고 내 주위에

모든이들이 나의 선생님 이었으니 나의 숨겨진

거룩함을 들춰내어 가까운들이 이런 삶을 닮게 해주세요.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 강론에 빠져드는

이유는 불만이 없고 희망을 심어주며

하느님이 하시는 일에는 다 이유가 있기에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었습니다. 2022  3  29

 

들은 말이 나가니까 말을 예쁘게

해야하고 불만을 희망으로

바꾸는 것은 사람들의 생각이니

머릿 속에 긍정만 넣어야 한다지요.

말한마디로 천량빛을 값는다는

것은 말속에 감정만 들어있을 뿐

아니라 말에 힘이 들어있기도 하고

믿음이 있으니 긍정의 말이 용기를

주는 것이고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 그러면서 경험을

얻어가며 성장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실수

하면서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며 조금은 완벽으로 가려는데

말 한마디로 살아온 나의

마음이 말에서 태산도 되고 모래성도

되었으니 말속에 마음까지

담아 나의 말에 믿음을 주소서.  2022  3  29

 

 

기억

아픈기억은 잊어버리고 좋은 추억만

기억하는 것이 스스로 긍정적이 된다는데

살다보면 삶에서는 아픈기억이 지워지지

않았지만 긍정의 되기 위해서

아프고 슬픈 날들은 잊으렵니다.

 

여행

야곱의 여행에서 나를 보며 온순했던

야곱이지만 경험으로 강해지며 보는

눈이 경험이 되어 하느님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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