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다윗

우리들 이야기 2022. 6. 4. 10:04

 

 

다윗에서 예수님으로

한 처음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세상

다윗과 예수님은 안보여도 성령을 주고

가시었기에 세상은 생명을 구하는 백의 천사가

많기에 참 좋은 나라에 살지만 아직도

자리로 행세하는 덜 떠러진 이들이 활보하고

있지만 곧 주님의 이름으로 사라질줄 믿습니다.

교회를 안 다녀도 한번쯤은 역사의 인물

책에 나오는 다윗 예수의 조상이기 때문에

더 위대 하였지만 지금도 다윗같은 이들이 있지요.

위험하고 거친일로 전쟁하며 통일해서

평온을 찾아준 다윗 지혜를 겸비한 그의 아들

다윗 솔로몬 예수는 많이 알려진 이름이었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들은 다윗의 후손 가운데

나온 메시아(그리스도) 예수님은 기득권들이

기대했던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 듯이 지금도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이익대로 죄를 덥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과 아들 성령으로

생명을 구해주는데 아직도 바리새들 기득권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주님의 매가 필요한때 이지만

다윗닮은 이를 예수님이 보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헌법

감히 처다보기도 힘들게 높은 법의 문턱

이빵 저빵보다 제일 쓴 빵 먹기 싫은 빵이

감빵이라고 그곳은 힘이 없는 이들이 가는 곳

억울한 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 건데

법치국가에서 책임지는 자리가 아닌 이익찾아

죄를 씌우니 법이라는 이름이 더 구속 하였고

과거에 오래전 일본인들이 가족을 건드려서

없는 죄를 불게 하였다는 그 법을 쓰고 있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으며 여전히 오래전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어 물이 잔뜩 밴

옷감에서 색깔대로 물이 흘러 나오다가

멈추는데 만든 죄는 색이 과대포장 해서 다르게

한없이 흐르게 만든 다는데 세상은

공평하다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대로 당하는 것이 세상이치 였습니다.

불의를 이기는 정의가 아니라 이길 때 였으나

자리가 뒤바뀌면 비천한 자리로 그의

자녀들이 앉았으니 생각을 깊이하고 부끄럽지

않은 부모라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래 씹을수록 단맛이 나고 내공이 묻어

나오는 사람 처음맘 끝까지 가는 사람이

많았으면 억울하지 않는 헌법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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