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계양

우리들 이야기 2022. 5. 24. 14:23

 

계양

하이닉스를 유치한다는 약속과 함께 다시 떠오르는 계양

지나다 살고싶은 계양 800년 역사가 숨쉬는 곳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그곳서 부터 새로운 대한민국 의 시작이었습니다.

테크 노벨리 마스터 제 투자 철도 마스터 플렌 공항 서울

지하철이 연결되게 하는 계양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그곳은 목동에서도 가깝고 나 아는 이들이 사는 곳이기에 더 정감이.

 

 

정의

얼은땅에서 땅을 가르고 새싹이 돋아나더니

꽃이 피면 늦게피는 꽃을 바쳐주던 연두색 잎이

푸른색으로 하늘거리는 봄에서 여름으로 가고

냇물이 도랑타고 흘러서 강에서 만나며

찌꺼기는 걸러지어 다 깨끗한 강물이 되어

흘러서 바다로 모이듯이 세월이 흐른만큼 세상은

깨끗해지었으나 더 심각한 것은 정의와 불의가

싸워 나만이 옳다고 하니 정의를 어느 기준에

두어야 할지 서로의 생각이 다르지 틀린 것은 아니기에

목소리로 승패를 가리는 것이 아니고 이김이 정답.

명패를 던지고 얼굴에 침을 뱃고 해도 그런이가

살아남아 이리저리 옳겨 다니다가 이익찾아 멈추면

그런이에게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푸른 오월

푸르름이 변하지 않는 오월

섬나라 식민지 였던 어른들의 아프고

부끄러운 세월을 남겼지만 한민족의

정신이 대한민국을 다시 세웠습니다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를 조선으로

개국하여 섬나라 지배를 받다가 살기좋은

우뚝선 나라로 만든 국민들 산천이

푸른 5월 어디를 보아도 온 초록 물결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푸르른 녹음

어른 아이 모두가 푸르게 물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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