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삼위일체

우리들 이야기 2022. 6. 25. 05:51

 

삼위일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자리로 결정하는 삼위일체

결과만 보는 세상에서 과정으로 판결하시는 주님의 나라

당신의 삼위일체는 높고 낮음이 없는 동고란 자리

성부 성자 성령  바람  나무 에 매달려 당신의 지체가 된   저희는 가지

덩신의 삼위일체는 세사람의 위격이 한몸으로 높고 낮음 없는데

삶안에는 나무에  매달린 가지는 세상바람에 마음을 빼앗기어

이리저리 시대의 바람부는대로  흔들리었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하느님의 나무면 우리는

잘난척해도 주님의 몸에 가지인 일부분 나무에 가지가 붙어있지

않으면 마르듯이 마디에 움이 트면 여린 새싹은 잎이 피지만

생명수를 주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목마르면 이슬로 예쁘게 보이라고 햇빛을 주시는 나의 주님

우리는 하느님 작품의 일체니 내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몸체였습니다.

하느님의 몸체와 가지가 되어 하나된 인간  성령의 바람으로 

 늘 푸른잎을 피어서 건강한 삶으로 기쁨을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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