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기뻐지게 하소서

우리들 이야기 2022. 6. 27. 06:54

 

 

기뻐지게 하소서

작은 기쁨도 크게 감사하며 기뻐하게 하소서.

어제밤에는 목소리만 들었던 친구들이

쑥떡을 가져왔고 가까이사는 시누이가 옥수수를

가져왔는데  더 고마운 것은 관심이었습니다.

생각을 했기에 몸이 움직였으니 눈빛에 마음이

들어있어 고마운 사람들이랍니다.

오래동안 변치않는 그들에서 주님의 마음이 보였습니다.

교회는 달라도 사는 것은 비슷비슷하니

이야기가 통하여 마음은 하나 전부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라 고마움 감사가 통하였습니다.

매 순간 순간 현제를 기뻐하게 하소서.

지난 아쉬움은 지우고 앞으로는 기쁜일이

있을 거라고 긍정으로 기쁨을 찾게 하소서.

 내가 왜 이래 잘문이 꼬리표로 따라오지만

어차피 내인생 나의 삶이니 고민하지 않게 하소서.

날마다 새로운 날은 기쁨이 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어 매일매일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하늘나라의 노래가 들리는 듯 그안에서 살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쁨의 그 인사가 많아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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