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패러다임.부자를 만든 공짜

우리들 이야기 2022. 8. 5. 10:45

패러다임

<하면 된다>가 <되면 한다>로 바뀌는 현실

상황따라 인정해주는 것은 됨됨이가 아니라

자리며 조건이라 제도가 바뀌지않는 한

미래의 꿈보다는 현실에서 만족을 찾다보니

<하면 된다>는 <되면 한다>로 생각이 바뀌고 있었다.

 

부자를 만든 공짜

먹고 죽은자는 땟깔도 곱다고 한 부의 상징이

빈곤의 상징으로 가게하는 사회적 비만

나는 처음부터 부자로 태어났기에 거저 받은 것이 참 많다.

사랑해주는 부모님들 친구들이 있고 하늘이

되어준 연인 땅을 밟고 살수 있게 새싹으로 태어난

나의 자녀들 거저 받은 것들은 다 소중하였다.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눈길이 가는 것은 이익 찾아

가지만 멈추는 곳은 아름다운 것이었다.

어둠이 내려오면 밤하늘을 비춰주는 별빛의 아름다움

하나가 아닌 여럿이서 소근대는 별천지

숨을 쉬게 내뿜어 주는 산소 비와 눈이 메마른

세상을 적셔주며 따뜻하게 해주는 햇님

여름이면 더위를 식혀주려 비가내리고 구름이

그늘을 만들주니 우리는 자연에서 주는 모든 것들은

다 공짜 양잿물도 공짜라면 큰거 먹는다는 그만큼

공짜는 돈주고도 살수 없는 공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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