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고맙습니다.당신의 사랑. 위대함

우리들 이야기 2023. 5. 13. 06:22

 

 

고맙습니다.

생각이 성심으로 고마움을 가지게 하소서.

2년전에 홀목을 다치어 더 불편한 몸이었고

어제는 허리에 담이 들어 건강한 이 같으면

별거 아니었는데 몸전체를 바쳐주는 바침돌.

숨까지 쉬기가 힘들어 세면장에서 기어

나와 한참을 숨 고루다 원래대로 돌아오긴 했지만

겁이나고 그동안 불편해도 아프지 않았기에

그때가 고마웠던 것을 알게 하였습니다.

건강이 얼마나 고마운지 아파봐야 건강이

소중했으며 별일없음이 감사 하였습니다.

보이는 세상일에 기준을 두었지만 안보이는

곳곳에 고마움 감사가 주님의 성심이었으니.

세상만 보는 기준을 주님안에서 살게 이끌어 주소서.

위험한 세상 주님안으로 방향을 틀어 주소서.

 

당신의 사랑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우리주님 어디던

당신이 계신 곳에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시었으니 주님 세상에서 살게 하시고

그런이가 많아져 주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세상일에 취해서 나를 위해 주님을 원망

했으며 일이 잘 안풀리거나 몸에 병이 생기면

제일 먼저 주님을 탓했으니  좋은일이나

나쁜일 원망과 사랑이 주님안에서 한마음었으니

언제 어디서나 깨어 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보이지 않아도 나의 마음속에

주님은 나를 위해 위험에서 손잡아 주시고 당신

집에 가는길 힘들어도 따라가는 척 하게 하시어

세상 유혹에 빠지지 말고 당신 향하게 하시며

어떠한 일도 당신께 의탁하여 가족이나

아는이 모두에게 당신의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위대함

보고 느끼는대로 생각이 떠들지만

이익없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그분은

보이지 않아도 안보이는 곳에서

일을 다 하시며 보이지 안아도 철따라

다른 꽃을 저희도 사랑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마음이 세상을 움직였고

마음이 식히는 대로 몸이 따랐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전 제품이

편리하게 해주었는데 움직이는 것들은

아주 작은 나사 보이지 않는 나사가

고장이 나면 전체가 멈추었으니 그러기에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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