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의지

우리들 이야기 2023. 7. 27. 10:28

 

 

의지

천안사는 동생내외가 찾아왔다.

세월을 함께 보냈기에 그때의 이야기가

통하니 세월의 친구가 되었는데 우리와

관계없어도 세상 이야기 하다보니 생각이

진영으로 나뉘어져 범인은 서로의상황.

슬프도다 이풍진 세상 부끄럽다.

내생각이 가끔은 돌아가는대로 미치고

후회하면서 그런 세월속에 나와 네가

살기에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다.

생명은 영원한 것은 없기에 과학에

의지하는 온라인 나라는 작아도 손안에

세계가 다 들어 있으며 이렇게 아이티

산업으로 선진국이 되었지만 사람머리는

셋만 모이면 다르기에 나의 생각만이

옳다하기에 말싸움이 되었다.

아무리 과학에 물들었지만 사람들의

지혜의 머리가 과학으로 간다해도

마음은 수시로 한경따라 변하기에 과학을

믿는데 그렇다면 이해가 안가는

거룩한 말씀들이 살아온 경험에서 보이지

않는 날을 기약없이 가도 현실의 지식과

다 함게 어우러지는 지식과 지혜

보이지 않는 길을 가다보니 질러가는 길도

나오고 모르는 길이라 돌아가기도 

현실은 고속이 생기어 한나절이면 내나라

어디라도 가고 돌아오니 이런 세상에 내가 있었다

영양제 맞친다고 요영원에서 제일병원에

입원했는데 오늘 퇴원한대서 병원에 갔다.

안보일때는 나와 다르기에 흉보았는데

이런때는 그 동생 내외가 의지가 되었다.

 

 

'나의 글 > 인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 피서  (0) 2023.07.30
각방  (0) 2023.07.29
은하수.죽음복  (0) 2023.07.26
우리의 이야기.  (0) 2023.07.25
끝나지 않은 전쟁.  (0) 2023.07.24